호쿠라쿠 인연 레벨업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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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이 들 무렵부터, 나는 고향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. 그저 정처 없이 강호를 떠돌았을 뿐. 강호인들은 "내력을 묻지 말라"고들 하지만, 고향과의 연이 끊긴 자는 부평초와 다를 바 없다. 여전히 지금도, 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지. 고향의 사투리를, 그 그리운 어조를…… 내가 어디서 왔고,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를 알려 줄, 그 단편을.